영끌 청약' 막 내려..서울송도수원 줄줄이 계약포기37

서울은 100만호

@화이팅팅걸 거기서 2군ㆍ3군 건설사 빼고, 나홀로 빼고, 주상복합 빼고, 소규모 단지 빼고, 구축아파트 빼고, 비역세권 빼고, 이름만 아파트인 빌라 빼고, 주차대수 적은 단지 빼고, 커뮤니티 구린 단지 빼고, 소형평수 빼면 몇세대나 남을까요? 머리는 생각, 계산을 하라고 있는겁니다. 물론 아무리 구린 아파트도 빨간벽돌 빌라보단 희소하고요.

@사진가의길 통계상으로 희소한 것도 있지만 리얼로 사러 돌아 다녀보면  살만하게 없다는걸 알게 되지요.

@사진가의길 아무리 그리빼고빼도 수백만호는

살만하고 거래충분히되는 아파트인데 그걸

희소하다고 하는건 코메디구요. 인생몰빵이라

그냥 믿고싶고 그래야만 하는 거겠죠. 

그리고 2군3군 완전 배제하는건 웃긴거죠.

허구헌날 입지입지, 서울이라 안빠진다

판교 광교라 안빠진다. 근데 거기도 2군 3군 

수두룩빽빽해요. 그리고 죄다 10억 넘고.

그것들은 왜 빼요? 주차대수 적은거 빼면

압구정현대나 은마 같은데도 다빼게요?

커뮤니티 구린데들 다빼면 재개발 바라보는

구축 다빼야겠어요?

생각이란걸 하라구요? 누구요? 본인이요?

@화이팅팅걸 무주택 벼락거지는 돈이 없어서 되는게 아니에요.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본인이 매수할 능력도 보유할 능력도 없는 강남 아파트 운운하지 마시고요.

광교 살고 싶으신가본데 동네 아파트 임장 다녀보면서 물건 보는 눈이라도 키워보세요. 평생 집 없이 살던가요 ㅋㅋ

인생몰빵을 해요? 누가요? 당신 소득 수준이 안되니까 그리 느끼는거 아닌가... 당장 내일 아무 물건이나 부동산 가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DSR 걸려서 강원도 아파트도 못사는 당신 소득수준의 현실과 직면하게 될겁니다 ㅋ

@사진가의길 아니 댁의 헛소리를 반박했더니

왠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하고 자빠졌어요.

예 말하는거 보면 답이나오죠. 댁의 논리수준이

얼마나 처참한지 다들 바로 알잖아요?

인생의 유일한 업적이었던 영끌 투기가 

무너지고 인생의 나락으로 갈판이라 불안하죠?

그러니 어떻게든 논리적 반박나오고 부동산

떨어질거같은 냄새만나도 무주택벼락거지

끄집어내며 공격하고 ㅋ 안타깝네요. 뭐 투기의

책임은 투기꾼이 져야죠.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하고

평생 참회하는 마음으로 갚아나가시면됩니다.

@화이팅팅걸 어디가 어떻게 헛소리인데요~~? ㅋㅋ 이거 그대로 프린트해서 집앞에 부동산 소장님한테 물어보세요 누가 헛소리 하고 있나 ㅎ 평생 전세 오르고 월세 오르는 불안에 떨면서 이사 다니세요 ㅋㅋㅋㅋ 1인 가구면 이해는 하겠는데 자식 있는데 이사 다니고 전학 보내면 자식 인생 조지는겁니다 ~~~ ㅋㅋㅋ

무주택 벼락거지들은 영끌이 안된다는데 왜 상상속의 영끌, 투기꾼을 만들어내는걸까.... 무주택이 투기꾼이에요... 실거주 1주택은 주거안정에 배팅하는거고요 ^^

당장 전세대출 이자 5% 돌파했는데 전세 이자갚다 인생 나락가시겠는데요 ㅎㅎ 세입자 여러분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ㅎㅎ

무슨 민주당 댓글알바들 지령이라도 있나요? 다 내용이 비슷해서... 영끌, 투기, 인구감소, 집이 남아돈다 ㅋㅋ

사람들이 원하는 아파트가 희소하다는 거 아닙니까?

@제르z 피식  내기할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