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너무 많이 올라버림..
무리하게 청약만 노리는것보다 좋은가격에 매물 나오는거
노리는것도 한 방법일듯요
노노
그래도 점수 있으면 청약이 싸구요
그냥 살돈정도 있으먼 오히려 점수낮아도 쉽게 됩니다.
오히려 둔촌 59타입 9억 넘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본인 40점대 중반)
40점 중반으로는 암만 9억이 넘어도 둔촌이 될일은 없습니다 저도 40점대 후반에 10억 가지고있어서 정말 청약희망고문만 오지게 하다가 서울청약은 포기하고 그냥 집구매했습니다
물론 50% 먹을꺼 30% 밖에 못 먹어서 이전만큼 대박 아니라고 할수 있긴 합니다
검단이 아직 분양건들이 남았는데 경쟁률 계속 박터질듯..
근데 쭉 모아보면 결국 우상향........
공공청약도 서초구 내곡동이 1950에 당첨된게 13년도
그때 전 낙첨이었지만 평당 1200만원에 25평형 분양 받았으면
대략 5배 먹는거 지금 거기 분양하면 3000짜리도 나올겁니더.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의 고가점자들은 아직 희망이 좀 있습니다. 이것도 불안하지만요.
나머지 지역은 급매를 노리시는 방법이 낫죠.
원래 문재인 전에는 청약으로 5천만원만 싸게 분양받아도 대박이라고 했습니다. 문재인이 비정상인거에요. 지금 분양가 올랏다고 해도 수억 이득입니다. 대박 맞아요
분양가로 로또 만든게 몇년 안된거죠. 청약으로 수억 남는게 비정상적이죠. 분양가가 너무 싸요. 그러니 투기수요가 넘치죠
역시나 부포에 글쓴게 단 한개도 없는자의 댓글
@제르z 그래서 청약으로 수억 못벌게
분양가를 올려서 개발자가 수천억 벌게 하는군요?
@살찐토끼 그렇게 말해봐야 저사람이 뭘 알겠어요 ㅋㅋㅋ
@코쿠마 글 적은거보니 님이 무시할만큼 재산이 적진 않은데 이상하시네요. 무시할만큼 코쿠마님 부자인거 같지 않은데 왜 그러고 사시는지....? 넷상이라고 처음본 사람 비하 하시는거에여? 구축아파트가 신축보다 수억 비싼게 비정상인거 아니에여? 진짜 비정상이 누군지 모르세여?
@살찐토끼 뭔가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분양가를 올리고 제대로 지어야죠. 층간소음 없고, 철근 빼먹지 말고, 하자시 건설사에서 충분하게 보수해주고, 아이파크처럼 대충대충 못짖게 감시할 인원도 충분하게요. 요즘 분양가상한제로 조합원들 부담금도 올라가니 공급이 없는데, 서울 재건축 조금씩 진행 했다면 이만큼 폭등은 없었겠죠. 살찐토끼님 진짜 몰라서 개발자 수천억 벌게하자는거에여? 아님 무주택자라 투기꾼 마인드인거에여?
@제르z 갑자기 왠 재산 타령 이죠?
세상 모른 소리를 하고 있는건 님이지 제가 아니에요.
@코쿠마 그럼 뭔타령해요? 안보인다고 남 무시하는 그런 행동하는 사람 상종하기 싫네요. 인성이 보이거든요. 세상 모를만큼 어리지 않으며 가난하지 않거든요. 세상 모르기에는 너무 잘 알죠. 그래서 주변에 님같은분 있으면 대화를 안하죠. 시세대비 청약이 너무 싸다는데 그게 이상한거에요? 경쟁률이 수백대 1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혼자 세상 아는척 하는거 아니에여?
@제르z 안보인다고 뭘 무시해요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하길래 글쓴거 있나보니까 역시나 없어가지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구나 라고 쓴거
이제보니 자격지심이 있는것 같은데??
@코쿠마 쓴글보니 그런거 못느끼겠는데욤? 세상물정을 누가 모를까요?
@제르z 당연히 세상물정을 모르니까 못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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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그래도 점수 있으면 청약이 싸구요
그냥 살돈정도 있으먼 오히려 점수낮아도 쉽게 됩니다.
오히려 둔촌 59타입 9억 넘었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본인 40점대 중반)
40점 중반으로는 암만 9억이 넘어도 둔촌이 될일은 없습니다 저도 40점대 후반에 10억 가지고있어서 정말 청약희망고문만 오지게 하다가 서울청약은 포기하고 그냥 집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