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는 차이는 없어요. 캐피탈에서 신차할부 받은 사람들은 다 신용불량자 됐게요? 일시적인거고 상환 잘하면 상관 없습니다.

의미있는 차이 있던데요... 카드사 대출로 차샀더니 순식간에 2단계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신용불량자는 연체시 되는거구요

주담대는 담보대출이라 신용등급이 많이 중요하진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신용등급은 신용거래시 중요하고요

@용군이지롱 제가 현직 은행원 입니다만 CB 등급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신용거래시 중요하지 않고요. 그닥 의미 없고 참고 자료일 뿐이에요. 신용불량자(7-9등급)아닌 이상 대출 나가고 하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신용대출 가산금리 0.x% 차이죠.

진짜 중요한건 본인이 담보 제공할 수 있는 자산이 얼마냐, 증명 가능한 소득이 얼마나 되느냐 입니다.

저는 신용관리 한답시고 점수 들여다 보는 분들께 그럴 시간에 이직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본인 자신의 가치를 높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최저임금 받는 신용1등급 보다, 연봉 1억에 신용등급 5등급인 차주가 은행에서는 고신용자 입니다.

다시 생겼어요 현직이신거 같던데 혹시 관련부서이시면 나이스 및 kcb에 확인해 보세요

@ㅅㅑㅈㅑ 금융위 중점추진사항이었던지가 그후에 변경사항 없습니다.

신용점수 변동폭이 대출받은 업권에 연동되던것이 대출금리에 연동되도록 바뀐이후 변동사항 없습니다.

따라서 고금리의 2금융권 신용대출 받는사람은 기존처럼 많이 떨어지지만 요새 은행과 별반차이없는 보험사 모기지 대출받는 차주는 은행에서 받을때 대비 큰 차이가 없습니다

@돌돌이와돌식이 말씀하신 내용 저도 이미 알고 있던 부분이라 저도 의아해서 nice kcb현업한테 문의까지 했어요. 양사 모두 작년에 스코어링 개편했고 다시 업권별 차등 두고 있습니다. 은행 현직이시고 지식 많으신거 알겠는데 cb사 담당자만큼은 아니시겠죠..

@ㅅㅑㅈㅑ 캡쳐해주신 설명에도 "대출의 형태(업권/상품/금리 수준 등)" 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이 사실 제가 말씀드린 그부분입니다. 원래는 금리수준이란게 없었죠.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금리 수준 내용이 빠져야 합니다.

아래에 모집인분이 적어주신 "금융감독원 규정 개정에 따라 금융권 구분이 아닌 대출금리에 따라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라는 내용은 본인의 생각을 적은게 아니라 2금융권에서는 실제로 저렇게 공식적으로 교육을 합니다. 

좀전에 저희 신용정보파트 담당자와 통화 해봤는데 말씀하신 내용은 그친구도 금시초문이라네요. 금융위가 약 3년간 추진한 내용을 일개 CB사에서 별도의 공지도 없이 바꿨다는게 좀 의문이긴 합니다.

혹시 나이스 KCB 어디랑 통화하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돌돌이와돌식이 

저야 고객센터에밖에 확인할수 없어서

nice 02 2122 4000

kcb 02 708 1000

혹시 회원사 담당자분하고 통화권한 있으시면 나이스 cb사업본부나 kcb 개인고객부 쪽에 통화하시면 더 정확하시지 않을까요..

저야 궁금한거 못참는 성격이라 그랬을 뿐이니.. 혹시 정확하게 아시게 되면 나중에라도 알려주세요. ㅎㅎ 누군가 최근에 보험사 담보대출 받았더니 은행에서 받는것보다 평점이 조금 더 떨어졌다고 얘기하길래 저도 아닐거라고 하다가 알아본거거든요.. (다만 큰 점수차는 아니라고 들었으나 평점 커트라인 경계선상에 있는 사람에게는 1점도 클테니)

@ㅅㅑㅈㅑ 고객센터를 통해서 알아보신거라면.... 이런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센터직원들은 사실 잘 모릅니다...

@ㅅㅑㅈㅑ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면...  은행에서 받은것보다 보험사에서 받은게 조금 덜 떨어졌다는건 사실 신평사 직원중에서도 로우데이터를 까볼 수 있는 사람 아니면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ㅅㅑㅈㅑ 오늘 신평사와 통화해봤는데 금시초문이라네요.

저사람 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