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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부린이입니다 !
구축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알아보다가 급매가 나와서 확인을 해보니 월세 세입자가 거주중이더라구요.
투기과열지역
매매가 : 47,000
월세세입자 : 2000/80 (2023년 1월30일 만기)
필요 갭 투자금 : 45,000+@
월세가 껴있는 집은 투자금이 많이들어서 어렵다고 들었는데, 잔금까지의 기간을 월세 세입자가 만기되는기간
(대략 10개월정도)로 조정해서 계약을 할 수 있는지(혹은 사례가 있는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잔금기간동안은 월세를 따로 구해서 거주할 계획입니다.
정리하자면,
계약금 포함하여 중도금을 매매대금의 40% 선지급 하고
나머지 60% 잔금을 내년 입주할때 세입자 내보내고 보금자리론으로 받아서 60%의 잔금지급으로 실거주 가능한지..??
만약 매도인이 세금문제로 6월이전에 소유권 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중도금 지급시 소유권 이전 후,
잔금 지급까지 근저당 설정 또는 소유권이전 가등기 설정으로 진행한다면 납득시킬 수 있는 부분인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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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은한데 매도인측 자금 사정이 중요하죠
그렇군요 ㅎ 매도인이 어떤이유로 급매로 내놓는건지 그걸 물어봐야겠네요 ㅎ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