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후보시절에 내뱉는 부동산 공약 십중팔구는 안지켜진다 보는게
맞겠죠? 제가 이사갈 아파트에 신설노선 깔아준다는 공약 보니, 평소 저의 정치적 신념과 맞지 않고 안좋게보이던 후보도 됐음 좋겠다는 마법이 생기네요...
그런말을 믿으면 안됨
그럼 여기저기 노선 다 깔림ㅋㅋㅋ
맞겠죠? ㅋㅋㅋ 그냥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니 좋긴하더라구요 역시..
어딘지가 중요하겠죠
GTX E F같은 곳은 될 일도 없고
영향도 없을 겁니다
제가 본건 이건데.. 힘들겠군요
저도 관련 공약을 봤는데
지자체장 선거와 연계된 숙원사업들이 많더군요
서울은 저번 박영선때 나온거 그대로(시멘트 공장이전)
경기도는 기존에 추진중인거(GTX 연장)
윤석열 GTX 공약도 신설노선 파트는 현실성이 전혀 없어요
해당 자치단체 국회의원 공약 위주로군요 ㅎㅎ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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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을 믿으면 안됨
그럼 여기저기 노선 다 깔림ㅋㅋㅋ
맞겠죠? ㅋㅋㅋ 그냥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니 좋긴하더라구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