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것으로 봐야 하나요?
계약서 상에 청구권을 사용한다는 문구는 없습니다.
쓰기로 했는데 누락된거라면 문자 등의 증빙이 남아있어야 하겠구요.
시세와 5%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시세와 큰 차이가 없으면 몰라도 상당한 금액 차이면 임대인이 갱신청구권 쓴다 생각하고 5% 이야기 했을 듯 하네요.
주인이 실수한 듯..
5프로가 계약갱신때문에 생긴 상한선인데..,
재계약이나 다름없게 되버린듯..
구두로는 얘기했을거 같은데 당연히 못들었죠?ㅎ
문자라도 남겨있으면 사용한거임
10년을 살든 20년을 살든 계약갱신 표기 안하면 2년은 더 살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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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로 했는데 누락된거라면 문자 등의 증빙이 남아있어야 하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