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 22평형 월세하나 놓았는데
2달살고 나가고 3달 살고 나가고 이런 식이네요..
혹시 6개월미만 퇴거시 복비부담외에 별도의 위약금을 잡아놓아도 될까요?
서울에서 한번 내려갈때 주유비+톨비만 해도 5만원은 넘는데...
교통비는.어쩔수없다.생각되네요..
그럼세입자는 의무를 다하는건데 뭘더 원하시나요?
@북마크북 위탁한 적이 딱 한번있긴한데... 직접 집을 봐야지 맘이 편하더군요.
@mjmlyi01 세입자의 의무는 계약기간 준수에요
도중에 임차인 변경은 집주인이 편의봐주는거죠
@mjmlyi01 세입자의 의무는 계약기간을 지키는게 의무죠. 임대인이 나 바빠서 협조할 생각없고 계약기간 끝나면 보증금 줄께 하면 어쩌쉴?
@mjmlyi01 세입자는 2년 사는게 의무입니다. 편의때문에 중간에 세입자 바꿔주는거죠.
하지만.. 불안하겠죠. ㅎ
귀찮긴하겠네요
옆집으로..이사가는방법도
단기임대가 보통 시세보다 비싸서 수익은 괜찮죠
귀찮아서 남들이 잘 안하는것뿐
시세보다 비싸게 받지도 않았어요 ㅠㅠㅠ
2년계약했는데 몇달 살고 나가는 경우에는
월세를 좀 올려서 내놓으시면 됩니다
@청년학도 아 네네 , 이번에 내놓을때 5만원 올려서 내놓으려구요, 주변 매물을 보니까 다 5만원씩 월세가 올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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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는.어쩔수없다.생각되네요..
그럼세입자는 의무를 다하는건데 뭘더 원하시나요?
@북마크북 위탁한 적이 딱 한번있긴한데... 직접 집을 봐야지 맘이 편하더군요.
@mjmlyi01 세입자의 의무는 계약기간 준수에요
도중에 임차인 변경은 집주인이 편의봐주는거죠
@mjmlyi01 세입자의 의무는 계약기간을 지키는게 의무죠. 임대인이 나 바빠서 협조할 생각없고 계약기간 끝나면 보증금 줄께 하면 어쩌쉴?
@mjmlyi01 세입자는 2년 사는게 의무입니다. 편의때문에 중간에 세입자 바꿔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