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아이파킹 도입하신분 계신가요?(주차 역차별 문제)15
- 푸르
- 등록일 2022-03-11 12:29
- 조회수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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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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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
여기서도 의견이 많이 나누어지네요.
사실 30평 40평 이정도 차이면 논란이 될것도 없는데, 30평형부터 100평 이상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부담하는 관리비차이 혹은 소유한 주차장면적이 원체 차이가 많이나서, 이게 맞는건지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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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30평에서 100평 이상이면 분양공고문상의, 다시말해 실제 분양받은 주차장 면적만 4배가까이 차이납니다.
관리비와는 상관 없이 본인의 소유지분상 차이만 가지고도 그렇습니다. 당연 4배가까운 주차장 면적을, 분양가에 포함되는 금액을 지불하여 확보했으니, 그에 대한 권리행사는 말이 되지요.
ps. 주차장 문제 말고도 여러가지 문제, 이를테면 관리비 중 인건비(일반관리비, 경비비)에 해당되는 부분은 면적비례로 징수하지만 과연 관리수요가 면적비례로 일어나는지 세대별 인구수에 따르는지, 유지보수수요에 따르는지도 불분명한 탓에, 한 단지에서 평형차이가 많이 나는 아파트는 뭔가 애매한점이 있지요. 지금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별로 안 따지는 분위기이지만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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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ifenfef
무료주차대수는 소유 공용면적에 따라 배분이 되었으니 문제가 없습니다.
방문자 무료쿠폰은 공동관리비 차이만큼 배분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큰 평수가 작은평수보다 세대수도 적을테니 크게 문제 없을것 같네요. 가령 30평 세대들이 99시간으로 1시간만 줄여도 대형평수가 가져가야할 무료쿠폰 충분히 나올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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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외부인용이니까 시간이 다 똑같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주민 주차를 소형평수는 2대부터 유료, 대형평수는 3대부터 유료 이런식으로 해야 맞구요
네 그렇게 진행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