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자재값 폭등으로
건설사들 새로 참여하기 쉽지않을텐데..
분양가는 어떻게 책정될지. 궁금하네요
전국 250만호 인데 단순 4인 1가구 잡았을때 1000만명이 살 수 있는 양 입니다. ㅋ
불가능 하고요. 지방에 만들어봐야 다 미분양이겠죠.
서울 최대 10만호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허신것 처럼 분양가가 엄청나게 오를거라서
신규물량으로 집값 잡긴 어려울거에요.
10평짜리 250만호면 몰라도..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절대 못합니다. 윤과 이 둘다 공급 수백만호는 그냥 지르고 본거죠
그리고 이 숫자를 기반으로 서울시 적정공급량 연4.7만호가 나오게되죠
절대못해요
일단 보통 수도권에 매년 공급된 물량은 서울 5만, 경기 10만건정도가 평균이니까 이거 기본적으로 가져가고요,
박원순이 해제한 뉴타운 물량이 25만이니까 이거 다시 추진하고 용적률 두배로 주면 연 20만호에
기존 아파트 재건축도 다 풀어주고 용적률 올리면 수도권만 연 30만호 가능하죠.
나머지는 지방이나 아파트가 아닌 빌라 임대주택 물량 포함하면 가능은 한 수치입니다.
규제풀고 세금줄이고
폭등한 거래가보다 싼 공급은 작정만 하면 찍어내고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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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0만호 인데 단순 4인 1가구 잡았을때 1000만명이 살 수 있는 양 입니다. ㅋ
불가능 하고요. 지방에 만들어봐야 다 미분양이겠죠.
서울 최대 10만호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리고 말씀허신것 처럼 분양가가 엄청나게 오를거라서
신규물량으로 집값 잡긴 어려울거에요.
10평짜리 250만호면 몰라도..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