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미 연준 25bp 인상17
- 이놀도
- 등록일 2022-03-17 12:45
- 조회수 1927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이놀도
물가 압박이 심해지면
4월에는 할 수도 있을 듯요. 하루 50만씩이면 1번이상 걸린 사람이 60% 넘으면 아무래도 전파력 약해질터이니 |
|
|
0
0
이놀도
미국은 인플레8% 우리나라는 아마도 4% 수준인데
미국보다 굳이 100bp 더 높게 설정할지는 모르겠네요. 대개는 대내외 여건을 보고 -75bp에서 +150bp 내에서 결정하는 거라. 필요에 따라선 그리할 수도 있겠죠. |
|
0
0
 우엥
이미 한국은 선제적으로 올려서...
이번에 미국 따라 같이 올려도 좋고 한번 정도는 쉬어도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문 대통령 정권 말, 곧 윤 대통령 정권 초라... 금리 올리기 부담 스러워서 안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달 후엔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0
0
술에꼰미남
글 내용 핵심부분이 잘못된 내용이네요.
연준 구두개입이 아니고
연준 위원들이 작성한 점도표 2022년 말 금리
중간값이 1.9라는 말 입니다.
연준위원들의 본인의견을 점도표로 작성하는데
현시점 기준 종합의견이 올해 말 1.9 정도라는 거
구두개입 같은게 아님.
올해 0.25 총 7번이면 1.75 이므로
0.5가 한번 있다고 보면되고 긴축은
5월 fomc 논의 및 실행 가능성임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
금리역전이 되면 외화가 빠져나가고 환율이나 주식에
악영향이므로 통상 0.5이상 우리나라가 높습니다.
근데 미국 양적긴축 병행하면 더 높아야 함.
점도표에 내년 및 내후년 컨센서스도 올해보다
더 높게 나왔기 때문에
2~3년간 대출금리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당분간은 고금리로 간다고 보는게 맞음. |
|
|
0
0
이놀도
연준 점도표 작년 뉴스입니다. 올해 1번 인상이 주류 의견이죠? 근데 올해 되니 베이비스텝 7번 경고구요.
이처럼 미래시점이 길어지면 구두개입과 성격이 거의 같습니다. 다만 차기나 차차기 같이 단기적으로는 방향성을 시장이 예측 가능하게 해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https://m.ajunews.com/view/20210916100814516#PL2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늦으면 더 올리기 힘듭니다. 이번에 한 번 올릴거예요.
애매하네요. 어차피 미국보다 1.5%이상 높게 설정하거나
0.75% 보다 낮게 설정하기는 대한민국이 무역국이라 힘드니까
큰 추세에서 그냥 연준따라 간다고 보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