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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2살 청년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현재 부동산관련하여 고민이있어 글을남깁니다..
2021년3월 15일 1.3억 오피스텔 전세계약진행하여 현재 살고있습니다.(HUG통하여 80%전세자금대출진행 및 2년계약진행)
2021년 11월부터 우편으로 현재거주하고있는 오피스텔이 경매에넘어갔다고 연락이와서 법원에 초본,확정일자계약서등 제출하였습니다.
불행중다행으로 전세보증보험은 들어놨습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복비를주고 집을빼고싶은데 뺴지못하는상황입니다.
월 대출이자 : 약 30만원 관리비 : 10만원 = 총 40만원 고정적으로 지출이발생예정입니다.
계약기간때문에 내년3월까지는 꾸준히 40만원이라는 고정비가 발생하는데요.. 40만원이 아까워서.. 이럴때는 보통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정리>
1. 23년 3월까지 전세기간으로 꾸준히 40만원나가야하는상황
2. 다음달 5월달부터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글쓴이는 거주할필요없는상황
3. 월세시세 500/50 전세시세 1.4~1.6억수준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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