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3천원 되팔이 보면서 저런 사람하고 부동산이야기 할까봐 꺼려지네요
그분들은 부동산은 그저 투기의대상이라고 생각하나봅니다..
엄연히 의식주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오르면어떻고 떨어지면어떤지.. 아늑한 내 보금자리인데
인생 최대의 쇼핑.. 어떻게든 뛰어들게 되는 시장이라는 식의 멘트를 들은 기억이 있는데..
공감이 됩니다..
최대의 지름신 강림이고...
엄빠집에 있던, 맘씨좋은분이 제공해주지 않는이상..
매매건 임대건간에 어떻게든 참여할 수 밖에 없는게 부동산 시장이 아닌가 싶어요..
틀린거 있을수 있고, 누구 비하의도 없어요..
아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세번정도 구명보트 내어보고
답 없으면 등록하시면 편안해져요.
확성기 키고 고래고래 소리까지 쳐가며
나 무주택 무능력 무지능이다!! 왜 셀프 인증하는지 ㅋㅋ
글 속에 답이 있군요.
무지능이라 그러합니다ㅋㅋ
이젠 안타깝기도 합니다.
근데 그런분들한테 선동당하는 피해자가 없기만 바람..
어그로 끌려고 한글 여지 없이 그쪽 용사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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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 되팔이 보면서 저런 사람하고 부동산이야기 할까봐 꺼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