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외치시는분들
정말 그런때가온다면
유주택자를 걱정할게아니고
여러분의 주거, 식비..
최소한의 의식주를 먼저 걱정해야합니다.
요즘 부포에서 많이배우네요 ㅋㅋ
그걸 알 정도의 지능이면
여기서 폭락기원제 할께아니라
임장 다니고 있을듯.
임장 잼있지않나요? 전 뽐뻐라그런지 무슨 중고물건 핫딜이나 사이트 핫딜 찾으러다니는기분 이던데
임장보단 가격대를 항상 주시하고있어야해요 ㅋㅋ
몇번 급매물건 임장가보니 어차피 핫딜은 물건안보고사요
임장갔을땐이미 계약완료
어차피 집내부야 다똑같고 교통 학군 다인터넷에 나와있고
저평가 같은거없고 다 제가격이니 핫딜 급매 사는게 젤잘산거
저도 등기 두번쳤는데, 집보고 바로계좌쏘거나 바로 담날아침 계약금 쐈음....
옷은 당장 안사도 되고 헌옷 주워서 버틸 수 있고
집은 굴다리 밑에 거적으로 버틸 수 있습니다.
식량은 못 버팁니다.
식량 앞에 평등해져서 집값 폭락하기를 바라는
인디언 추장 기우제 ㅋㅋㅋ
영끌 안하고 샀던 사람도 많죠....영끌은 댓가를 치뤄야하고
영끌러들 댓가 치뤘죠 자산 두배의 댓가..
단타로 엄청 치고 빠지던데 ㅎㅎ
실거주 1채 영끌은 4배구요.
집값 두배고 2017~2018에 ltv 60% 였으니
순자산은 채소 4배되었죠.
10~20% 떨어지든 말든 따듯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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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 정도의 지능이면
여기서 폭락기원제 할께아니라
임장 다니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