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당10평대 아파트에서 갈아타기를 위해 공부중인데
분당의 밸런스가 기가막히게 되어있어서 어렵습니다.
역세권 전통대장단지들은 고용적률
비역세권 단지들은 저용적률
이런경우 어디가 재건축의 가능성이 높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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