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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작은녀석 인기 적으니 

비선호 타입으로 청약 쓰세요. 

무순위 줍줍도 뜨고 

윤이 ltv 80% 해준다고 하니 

꼭 기회 잡으세요. 

전세사시면 청약 당첨되고도 

계약금 지급기일에 돈 못 마련해서 

인생 망합니다. 

저 영종도 사는데 여기 똥값인데요

같이 행복하게 사시면서 저축 마니 하셔요

인천에는 임대아파트 없는가요?

보증금 얼마 안내니 출퇴근 멀어지더라도 갈 수 있는데 있으면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식 올리시려면 대관료, 촬영, 혼수 등등 몇천은 우습게 나가니.. 

뽐뿌에서 정보 많이 얻으셔서 잘 찾아보시고..하시면 될듯요

저도 작년 12월에 30살 나이로 결혼해서 남 일같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

부평더샵센트럴시티처럼 입주 코앞에 둔 공공지원민간임대(아무때나 나올 수 있고, 신축이고 아마도? 아직 공실 있을겁니다.) 들어가는게 가장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직장이 송도고 돈이 1억이면 보금자리론으로 70% 대출 나올테니 철도호재 있는 원인재역 근처 구축에 등기치는게 가장 좋지 않나요?

인천 공급물량 감당 못하고 시장 꺾이기 시작하면 청약에서 안전마진이란 느낌이 사라질텐데요(청약하기 싫어질텐데요..)

1%대 이자를 내고 주거비는 해결하시고,  모은 돈을 절대 전세금으로 넣지 마시고

시드삼아서 구축매수 혹은 청약을 노리셔야 합니다.

1) 청약전략 - 작성자분

어짜피 신혼특공은 애2 없으면 당첨 안되니. 괜히 혼인신고 해서 신혼특공 노리지 마시고요.

기반잡히거나 아이 생길때까진 혼인신고 최대한 미루세요.

한명은 시드머니로 구축매수 노리시고

한명은 1인가구 생애최초중 추첨제를 노리거나 당해지역 무순위 줍줍을 가장나은 방법입니다.

혹시 주택이 없는 부모님이 계시면 작성자분 주소에 전입시키고 3년이후에 노부모특공을 노리는것도 방법입니다.

노무모특공은 신혼이나 생애최초보다 경쟁률이 훠~얼씬 낮습니다.

2) 기존구축 매수 - 배우자분

5월11일 이후 양도세 완화 및 6.1일 재산세 및 종부세 기준으로 인천지역 언저리라면 5월말 잔금조건으로

1억갭 정도로 나오는 물건이 분명히 있을겁니다. 한명은 그걸 잡으셔야 됩니다.

두분 소득에 많지 않아서 실거주할 집을 LTV80% 완화와 관련없이 DSR제한땜에 원하는 금액 대출은 안되실거구요.

원리금상환도 부담되실거에요. 그래서 다축택자가 떨궈내는 매물을 갭으로 매수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글쓴분과 혼인신고 하지 않은 상태이면 유주택자라도 직계존비속이 아닌 동거인이기때문에

청약이나 중기청 대출상에 제약은 없을겁니다.

현상황에서는 무주택인 상환에서 로켓스타드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제일 최악의 밥법이 혼인신고 하고 시드머니+전세대출 합쳐서 괜찮은 집 전세들어가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