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래야 하죠?
일반분양자가 서민이고 국민적 영웅인가요?
무엇을 했다고 그렇게 큰 불로소득을 줘야 하죠?
원주민인 조합은 재산을 뺏어서 줘야 하는 이유가 뭐죠?
심지어 추가 부담금까지 내야 하는 마당에요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공급규제 수요가격폭등 수익증대세력
현상으로 일어나죠
경제학 원론과 싸우는 정당이 분양가 강제로 내리면 기존집값도 따라 내려온다고 생각해서 만든거라 그렇죠. 소득주도 성장이 진짜로 효과 있다고 믿는 집단 수준입니다.
로또청약이 가장 잘못된거 아닌가.. 싶네요
분양가 상한제 대대적으로 시행하겠다고 설치기 이전에
이미 hug통해서 분양가 통제되고있었는데
공시지가 폭등때문에 분양가상한제 이후에 오히려 분양가가 올라가 버린것도 웃음벨
분양가 상한제만 오매불망 바라던 실수요자들은 뜬금없이 실거주 의무에 전매제한에 더 비싸진 분양가까지 폭탄맞게됨
로또분양은 사라져야됩니다.
조합원이 자선사업가인가요?
고분양가관리지역, 분양가상한제 다손봐야합니다
개천 임대나 많이 만들겠다고 로또 많이 만들어서 뿌리겠다고 하는게 표 뽑아먹는데는 유용한 전략이죠
거기다 집가지면 보수화 되는데 대기수요나 왕창 만들어야 표밭 만들어 놓죠
집주인들 악마화 시켜서 재산 터는것도 사회정의구현으로 포장해서 착한놈 코스프레도 하고
이게 그분들이 입에 달고 사는 밭갈이 아니겠습니꽈? 훠훠훠
공중파 방송에서 아직도 이런 소리하는거 보면 이젠 대다수 국민수준이 그러려니 해야죠
표에 환장한 민주당 입장에서는 포기할수 없는 표밭인거죠.
입주권을 가진 조합원들을 조져서라도 청약예정자의 표를 가져올수 있다면
민주당은 정치적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 거겠죠. 표에 환장한 놈들입니다.
극소수 당첨자는 로또
분상제때문에 분양일정 눈치보느라 공급은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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