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시골인데요
원룸방을 구하는중에
발품팔아 동네 원룸을 찾아다니며 원룸건물에
붙은 임대문의 에 전화른 걸었습니다.
주인은 아니고 원룸여러동을 관리중인 관리인이라면 방비번을 그분에게
얻어 구경하고 맘에들어 계약하기로 했는데
계약서를 쓰고 중개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직접소개받은거 아니고 제가 발품팔아 연락해 계약하는데도 수수료를 내는게 맞는건가요?
???? 중개업을 하면서 대리로 건물관리 비스므리하게 해주는 중기업소들이 있긴한데 그런경우 아닐까요?
혹 전혀 관여 안하던 제3자가 중개업자라고 튀어나왔다면 좀 이상할 수도 있는데, 임대인이 중개업자 통해 거래하길 원한다면(아마도 거래안전을 도모하거나, 사실상 대리인이거나...) 원한다면 어쩔 수 없고요. 역시나 꼬우면 계약 안하면 됩니다.
그럴때는 주인직이라고 쓰여있거나 건물 입구 자세히 보면 건물주 번호가 있을수도 있으니 직접 전화해야죠.원룸촌에는 영업사원이라 표현해야할 중개보조인이나 중개사들이 원룸에 전단지 매일 붙이고 다닙니다.
저런거 일일이 건물주가 직접 계약하러 안오죠 귀찮게
개설등록을 하지 아니한 채 부동산중개업으로서 부동산매매계약을 중개하며
매매 당사자와 체결한 중개수수료 지급약정은 강행법규에 위배되어 무효이다(대법원 판결)
등록안내
???? 중개업을 하면서 대리로 건물관리 비스므리하게 해주는 중기업소들이 있긴한데 그런경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