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컨설팅 통해 매매시5
- 노디님
- 등록일 2022-05-28 20:26
- 조회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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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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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리
그냥 상식적으로 아시다 시피 예를 들어 빌라가격 시세가 1억인데, 전세자금 허브를 통해 시세를 모르는 전세입자 속여서 1억3천 만들고
님한테 1억에 넘기고 자기네들 3천 가지고 바지사장 집주인 구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3주후에 매매자금 준다고 했겠죠?
바지사장 집주인 빨리 구하면 동시에 가능한데, 지금 뉴스에 나오는 빌라매도 갭투자 사기 때문에 업자들도 몸 사리고 있습니다 전세입자는 나중에 2년뒤 보증금 땜에 바지사장 찾다가 안되면 전 집주인 찾아서 둘다 고소고발 하겠죠 왜냐, 시세 1억집을 전세입자1억3천에 들어왔으니....
잘 빠져나갈수 있게 법에 대해 알아보시고 컨설팅 진행하세요.
솔직히 불법인거 아시잖아요 예를 든 1억에 매매시세보다 높게 전세세입자 들어오게 판 벌이는 건데.....사회초년생 또는 호구 잡아 후려칠려고 미끼 던지는 건데
저도 예전에 이런 경험 있었는데, 그냥 착하게 살기로 하고 빌라 매매 컨설팅이랑 상종을 안했습니다...일반 복비도 아니고 몇천이상 그냥 꿀꺽하는데, 좀 그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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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수수료만 떠안게 될수가 있습니다.
위험부담은 있지만 빌라매도시 연락이 거의
컨설팅에서 밖에 안와서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습니다.
네 일단 컨설팅비용은 매매잔금치르는 소유권등기시 지불한다고 했는데.. 너무 궁금한게 전세잔금 치르고 3주후에 매매잔금을 치른다는데 왜 전세잔금과 매매잔금을 같은날 안하는걸까요?
전세입자는 보통 전세대출을 받는데 대출해주는 은행에서 대출실행후 담보 명의가 바뀌게 되면 대출회수가 들어오나봐요.그래서 최소 2주 후에 매매가 되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제가 들은 건 이건데 아마 전세사기 등등 변수가 많다보니 은행에서도 모니터링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