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환장하겠네요12
- 김지란산
- 등록일 2022-05-30 09:02
- 조회수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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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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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죠... 진짜 물어볼 사람이 아무도 없고 각자 상황이 다르니까 결국 내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최소 수억의 돈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정신이 없죠...
저는 지방 변두리에 싸구려 아파트 청약으로 들어갔는데 오천정도만 모자라서 저번달 말에 디딤돌 받았는데 금리 2프로대 나오더군요. 각자 상황이 다르니 뭐 할말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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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유튜브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주위에 아는 사람한테 물어볼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