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과 지금의 느낌이 넘 비슷해서요!
어딜봐서 비슷한가요?
그때는 주식, 펀드 투자 안하는 사람 병신 소리 들을때였는데..
08년에서 회복될때까지 8~9년이 걸렸더군요;;;;
용인에 10억짜리 집 샀는데, 집값이 5억이 되었다고....
맨날 돈 없다고 찌질대던거 생각납니다.
서울 사람들이 지방 아파트 투자많이했어요.
지나고 나서 뭐가 최선이었다는 말은 아무나 합니다.
지금 뭐해야 하나가 진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죠.
추가: 다주택자 아닌 1주택자에게 집 팔라고 하는 대답이 진짜 병신같은 답입니다. 언제 다시 사라는 답을 해줄 수 없으면 해서는 안되는 답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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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 비슷한가요?
그때는 주식, 펀드 투자 안하는 사람 병신 소리 들을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