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저하고 믿을만한 논리인가요??16

@페컹 

5월 거래량 가지고 이야기할거면 부포에서 놀지말고 정자게 가세요...

30일 신고갭도 모르면서 정자게에서 노세요~~~~~~~~~~~~~~~~~~~~~~~~~~~~~~~~~~~~~~~~~~~~~~~~~~~~

@누가보나 

서울 아파트 매물(6월7일기준)

4월 52k

5월 57k

6월 61k

30일 신고갭해도 작년 거래 대비 몇프로가 줄었는데요. 

지금 매물 쌓여가고 있고 한국은행에서도 금리 추가로 인상한다고 하는데 여긴 뭐 다른 세상 인가요;;

장기 우상향이래도 지금은 쑤나미로 고점 찍은 상태고 정상궤도 탈 때까지 떨어질거라 봅니다.

2019년~2020년초 정상 가격찍고 그 이후 우상향 하겠지요.

2021, 2022년에 아파트 사신 분들은..ㅠ

@페컹 

제가 언제 작년 거래라 그랬나요 전월대비라했지

현재 거래량 폭감은 작년 재앙이의 대출 총량제로 개박살내놓은 부분과 금리인상 여파 등의 심리적 복합 작용으로

작년대비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죠.

그리고 21년에 꼭지 산 사람이든 올해 급매 매수해서 환호성 지르시는 분이든

집이란게 비탄력적이라 주식처럼 단타로 빠지는 부분이 아니기때문에

실제 매수하신분들은 아무생각없습니다.

현재 매수자는 

무주택자 -> 유주택자

유주택자 -> 상급지이동(일시적 2주택 포함) 

이거든요.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페컹 첫 번째 댓글을 이렇게 작년과 비교하는 내용으로 다셨으면 다양한 의견 중 하나로 받아들일텐데 

첫번째 댓글을 엉망으로 다셔서 애초에 시야가 편향된 분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초부터 다시 살펴보세요. 아마 그럼 결론이 보일 겁니다. 

"나는 아무런 예측을 할 수 없다."

리스크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물론 다주택 고수시면 알아서 잘 하시고요. 

@시크릿커튼 전세금을 받아야 멀 사죠 

@시크릿커튼 

 3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26% 올라 전월(0.06%) 보다 상승폭이 대폭 커졌다. 5월은 전세시장에선 전통적인 비수기로 통한다. KB국민은행이 1986년부터 주택시장 월간 시세 동향을 조사한 이래 올해까지 월평균 마이너스 변동률(–0.24%)을 기록한 달이다.

그런데 올해 분위기는 다르다. 3월 하락(-0.02%)하더니 4월 이후 오름폭이 커지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에서도 영등포구(1.05%), 서초구(0.7%), 강서구(0.61%), 성동구(0.56%), 강북구(0.5%) 등 여러 지역에서 골고루 많이 오르는 분위기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5월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35로 전월(127) 보다 8포인트나 커졌다. 이 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기준으로 초과할수록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5월 서울 KB부동산전세가격전망지수는 100.7로 전월(99.8)보다 0.9포인트 뛰면서 100 위로 올라갔다. 이 지수는 0~200 범위에서 기준선인 100을 초과할수록 ‘상승’한다고 전망하는 중개업자가 많다는 의미다.

이 지수는 지난해 11월 97.2를 기록한 후 6개월 동안 100 밑을 기록하다가 이번에 다시 100을 넘어 향후 전셋값 상승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