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없애도 미계약-희망 못 맞춘 신혼희망타운 역사 속으로16
- 오버워치2
- 등록일 2022-06-09 13:11
- 조회수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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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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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농사꾼
아이가 유아일때야 집이 넉넉하게 느껴질테지만 2명으로 늘어나면 저 평수는 답이 없는데 ..
수도권이야 노답이니 경쟁률이 높은거고 에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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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짱이
애초에 평수제한 풀려서 앞으로 짓는 건물은 국평 가능하고요, 46/55 말고 59로 지어진 신희타는 기존부터 있습니다.
최대한 가구 수 늘리려고 작은 평수 위주로 지은게 뻘짓이었던거죠. 그리고 신희타가 저렇게 미달나면 미달난 이후에 청년 등 다른 대상에게 주는게 맞는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으로 생각하더라도 신혼부부도 아닌 청년 한명이 알파룸 포함 방 3개를 몇 억 주면서 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 저 혜택을 왜 줘야하는지부터 전 의문입니다. 임대형인 행복주택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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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혜택 갈수록 줄어가는데 결혼 장려하는건 모순이죠.
@에터 막상 미분양 나던건 몇개 안돼요. 정말 위치 안좋던곳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