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전망은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지만
시세는 22년12월~21년2,3월 쯤 시세인듯해요.
여기서 더 회귀할지... 다시 상승할지는 모르겠지만요.
21년6월~8월사이에 잡으신분들은... 힘드실 시기이네요.
서울은 그래도 우상향할꺼라 믿습니다만...
여기서 예전에 금리오를때도 집값올랐다는 시기는 2006년 경제성장률이 7프로 할대 5프로에서 6프로정도 1프로 오른거고
지금은 돈을 너무 풀어서 경제성장률을 갉아먹고 반년만에 두배이상 금리가 오른거고...
기존 대출자들이야 괜찮을지 몰라도 신규수요는 크게 감소함
생활물가나 원자재와 부동산은 레버리지 성격이 완전 다른걸 이해해야 합니다.
딴건 몰라도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신규 매수가 있어야 오를수있습니다. 근데 높은 금리가 물가 상승 등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 되어요. 그럼 신규가 없으니 가격은 떨어짐... 뭐 이론적인거라... (현실은 이론대로 가질않으니...)
현재는 8~10% 물가상승률에 집값은 연간 5~6% 정도 오르는 중.
수도권 최하급지는 계속 오르고 있어요.
기존 다주택 투자처였던 곳은 시세차익 물량있어서
시세조정있지만...
폭락은 어렵겠지만 솔직히 현재 하락세인건 인정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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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예전에 금리오를때도 집값올랐다는 시기는 2006년 경제성장률이 7프로 할대 5프로에서 6프로정도 1프로 오른거고
지금은 돈을 너무 풀어서 경제성장률을 갉아먹고 반년만에 두배이상 금리가 오른거고...
기존 대출자들이야 괜찮을지 몰라도 신규수요는 크게 감소함
생활물가나 원자재와 부동산은 레버리지 성격이 완전 다른걸 이해해야 합니다.
딴건 몰라도 주식이건, 부동산이건 신규 매수가 있어야 오를수있습니다. 근데 높은 금리가 물가 상승 등은 신규 진입을 막는 장벽이 되어요. 그럼 신규가 없으니 가격은 떨어짐... 뭐 이론적인거라... (현실은 이론대로 가질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