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 40% 고평가"부동산 버블 터질까5
- 임병장
- 등록일 2022-06-13 10:16
- 조회수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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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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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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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몽임
이놀도님글은 대부분 잘 보고 있습니다.
M2 대비 고평가 지역은 정책의 영향으로 봐야하지 않겠습니다. 정부가 강제적으로 똘똘한 1채를 유도 했는데 상급지의 공급은 부족하고 수요는 늘어나니 현 상황이 M2 대비 전체평균은 맞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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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놀도
에구 저야 부린이에 시간 남으니 부포에서
타임킬링 중인데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수도권 주택가격은 고평가가 심하지 않다고 봅니다. 1. 비정상적인 선심성 현금살포가 사라지고 2. 인플레의 최종국면으로 근로소득이 증가 3. 적절한 공급이 이루어지면 M2뿐 아니라 PIR 지수로 고평가인지 여부를 가려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빌라, 원룸, 고시원이 하급 주거지로 잡고 신축 ~ 준신축 아파트가 상위 40%가구가 취하는 상급 주거지로 잡는다면 수도권 상위 40% 가구의 연간 총소득이 대략 8000 이의 약 9 배가 보통 적정가로 본다면 아직도 버블의 정점으로 생각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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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지나면 물가 상승률따라 약 39%오르겠네요.
한국 CPI통계는 통계품목도 당체 적고,
자가주거비, 가스비,전기료등 다 빼고 하니 당체 뭐 현실 반영이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