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최대 4% 오른다. 찻잔속 태풍 그친 분상제 개편안9
- 등록일 2022-06-21 10:13
- 조회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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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본분양 앞둔 사전청약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야 할 듯.
발표안에서 재/재는 핵심 상승요인이 건축비가 아니라 ㅎㅎㅎ
여기보면 이주비 금융비 책정 금액이 크지않네요
"예상" 분양가인데
"경비처리"가 가능해지면 많이 불어나겠죠.
둔주는 공사기간이 매우 길어서
이주비 대출에서 "손실"이 매우 큰데
분양가로 녹여서 보전할 수 있다면
꽤나 올라갑니다.
@이놀도 그렇군요. 하나 궁금한게 택지비 그러니까 공시지가가 하락하면 그건 어떻게 반영 될까요?
@아세뽐
2023 이후 재/재 말씀인거죠?
디플레이션으로 가서 서울 땅값이 내린다면
분양가 하락요인인데
디플레가 심각한 상황이면 아파트 분양 자체가
거의 없어지겠죠.
인플레 대처를 위한 기준금리 인상이라
디플레가 심각할 정도로
금리를 올리지야 않는다고 보는데
천조국 기준금리야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니
언젠가 그럴 상황이 온다면 리스크 헷지야
각자도생...
@이놀도 의견 감사합니다!
누가 비추를 줬는지 저는 추천드릴께요
@아세뽐
감사합니다. ㅎㅎ
저야 부포 상승론자 중의 하나라
싫어하는 사람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