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은행 대출용이면 왠만하면 대필 안해줍니다. 진짜 세입자인지 대출을 받기 위한 가장 세입자인지 중개사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월세 계약된 집을 가장 세입자와 함께 중개사를 찾아가 전세계약서 작성하고 전세 대출 받고 잠적하는 것이 대표적인 전세대출 사기 입니다
요즘 중개사들이 워낙 먹고살기 힘들다 보니 이런거라도 해주는 사람있는데.. 은행 대출용이면 왠만하면 상황을 잘아는 중개사 아니면 부탁 하지도 말고, 해줘서도 안됩니다.
님 께서는 사기가 이니겠지만, 사기꾼 들도 똑같이 이야기 하거든요 그 자리에서 대출 사기를 위한 계약서 인지 아닌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중개사 직인이 들어 있는 계약서를 은행이 원하는 이유가, 중개사 직인은 계약에 대한 보증으로서 계약에 문제가 있어서 대출 회수가 안될 경우 중개사에게 추심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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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비 명목으로 10-20정도 하긴하는데 중개인이 껴야하는 이유가 누구때문인지에 따라 한쪽만 부담하기도 합니다. 전월세 대출 실행을 위해 은행에서 중개인이 포함된 계약서를 요구하는데 이 경우엔 임차인이 부담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진짜 세입자인지 대출을 받기 위한 가장 세입자인지 중개사가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월세 계약된 집을 가장 세입자와 함께 중개사를 찾아가 전세계약서 작성하고 전세 대출 받고 잠적하는 것이
대표적인 전세대출 사기 입니다
요즘 중개사들이 워낙 먹고살기 힘들다 보니 이런거라도 해주는 사람있는데..
은행 대출용이면 왠만하면 상황을 잘아는 중개사 아니면 부탁 하지도 말고, 해줘서도 안됩니다.
@딸기통조림 중개사 직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 이구요.
님 께서는 사기가 이니겠지만, 사기꾼 들도 똑같이 이야기 하거든요그 자리에서 대출 사기를 위한 계약서 인지 아닌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중개사 직인이 들어 있는 계약서를 은행이 원하는 이유가, 중개사 직인은 계약에 대한 보증으로서 계약에 문제가 있어서 대출 회수가 안될 경우 중개사에게 추심을 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