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부동산하고 임장 갔다가 크게 물릴뻔..

부천에

나홀로아파트를 본다고 연락을 했었죠

예산은 5억 이하다 말하고 만나자해서 만났었는데

첫번째 집은 무슨 논 밭 뷰에 비행기가 겁나 다님.... 시끄러워서 말을 못할 정도로..

안사는 걸 둘째치고 이딴델 사람이 살꺼라고 지어놨는지...

두번째 신축인데 매우 많이 들어가서 패쓰

마지막이라고 세번째집이 위치등 뭐든 다 괜찮았는데

분양가가 5억 중반(32평) 비싸댔드니 그 자리에서 5천깍아서 4억 후반...

저야 알면서 피한거지만

모르는 사람이면 걍 당했을 듯 하네요

거기 지금 매매가 4억도 안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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