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현실적인금리 기사가 있네요7

그리고 글 해석을 할줄 모르시네요. 

제 말이 케바케로 보이시나요? 당신같은 폭등이들이 금리 올라도 아무 문제 없다고 말한게 불과 2-3달도 안돼요. 

돌돌이 아이디 맞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무슨 금융권 회사 다니다고 우쭐해하면서 금리 올라봐야 아무 영향없다라고 계속 주장하면서 폭락이들 깔때 같이 하시던분이 본인 아니셨던가요? 

케바케가 아니라 당신같은 폭등이 일수도 있고, 그 폭등이들에게 속아서 분수도 모르고 1-2년 사이에 영끌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계속해서 당신같은 폭등이들은 아무 문제 없다고 주장하다가 이제 금리가 너무 오르고 더 이상 약빨 안 먹히니 이제 이걸 마치 모두의 문제처럼 확산 시키고 이렇게 되면 서민층이 죽는다고 물타기 하시고 싶은거 아니예요? 

아니면 갑자기 커밍아웃이라도 하신건가요? 겨울옷 없는 사람이 얼어죽는다가 혹시 영끌족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일반적인 가난한 서민들을 말하는건가요? 

설마 부포에서 오지랖 넒게 그것까지 걱정하실 분은 아닌걸로 아는데..  생각이 바뀐걸로 알께요. 

몇몇분도 당신에게 댓글 남겼지만 얼마 안돼요. 당신이 금리나 시장상황 우려하는 의견들 비아냥 거리면서 문제 없으니 집사라고 한게.. 그런데 그런분이 갑자기 웬 겨울 타령을 하실까 참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ㅋ

@인생실전이다 혼자 분노해서 뭐라고 길게 썼는데 요점이 뭔가요? 초딩 수준 비유도 해석 안돼서 질문하면 어쩝니까?  나 따라다니면서 분노 배설하지 말고 할말 있으면 본인 글 파서 노세요

너님하고는 기초 대화도 안되잖아요

@퐁포르퐁 본인이 이해를 못하시는걸 제 탓을 하면 어쩌자는거죠? 

부포에서 폭등론자 행세하면서 정상적인 다른 사람들 의견까지 폭락론자 취급해가면서 다른 회원들 조리돌림하시던분이 다른분들은 다들 떠나고 나니 갑자기 스탠스를 조금씩 바꾸시는게 제 눈에는 참 가증스럽게 보여서요.

혼자 분노한건 제대로 보셨네요. 그런 인간들을 좀 경멸하거든요. 

그냥 전문지식은 별로 없어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에 올라타서 같이 비아냥 거리던걸 많이 보면서 그정도 수준이구나 생각했다가 금리 오르면 빚투, 영끌 힘들거라는 글에 내 조카가 신입사원인데 일년에 1억씩 저축한다고 요즘은 돈 많이 버는 사람 많다고 비아냥 거리는걸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그런지 이후로 님 글만 보면 두드러기가 올라오네요 ㅋㅋㅋ 

요즘 금리 오르는거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세요? 아직도 돌돌이님과 님이 주장하시던 별 문제 없다고 보시나요? 

그런데 시장에서는 대출도 줄고, 매매도 줄고, 힘들어하는 부류가 계속 나오네요. 

생각이 잘못된거야 당연히 이해하지만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는건 하시면 안되는거죠. 

이번에 좀 배우세요. 반성하는게 없어서 계속 얘기하게 되니까 ㅋㅋㅋ 

@인생실전이다 폭등론자요? 부포에 그런 사람 하나도 본적 없네요. 뭔가 님 주장을 하고 싶으면 따로 글을 파세요. 그정도도 못하면서 알맹이 없는 인신공격으로 나한테 시비걸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