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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세계약만기 9월에 나간다고 연락왔습니다.6

오늘 세입자분께 12월 만기되는 전세계약갱신 관련 문자 보냈더니

 

갑자기 9월에 나가신다고 하네요 

 

정확한 날짜도 안알려주시고 ㅡㅜ

 

 

결론은 12월 만기의 계약을 9월에 나가는걸로

 

세입차측에서 오늘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런경우 복비만 세입자측에 요청하고

 

진행해드리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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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말타
협의가 맞을듯요. 임대인입장에서 계약따라서 계약일까지 하라고할수도있는거고 3달이면 계약종료로 볼수도있는거니까요. 통상적으로 계약 일몰 3달전부터는 계약종료로 보긴합니다. 정해진건 없음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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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xtry

복비 세입자 부담,

다음 세입자 먼저 구하고 나가라하시고,

너무 전세가 높게만 올리지 않으면

집주인의 모든 도리를 다한거라 생각합니다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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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연쇄지름마
네 조언 감사합니다.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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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우산리두바쿠
묵시적 갱신상태이면 세입자가 10월 이야기 하면 10월에 나가는 것 이구요. 9월은 2개월밖에 안남아서 묵시적 갱신상태라고 하더라도 세입자가 주장 할 수 없습니다.
묵시적 갱신이 아닌 상태라면 기본적으로 협의 입니다.
보통은 복비 세입자 부담으로 다음 세입자 구해서 나가라고 하면 됩니다.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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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 일부만(60%) 요청하고 좋게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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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미나미타츠야
통상적으로 계약일 딱 맞춰서 종료하는건 서로 좋은 상황은 아니구요.협의죠.이정도면 정상 종료로 진행하되 전세 못구할수도 있으니 계약서에 따르기로 하되 최대한 협조할게요 정도로 진행하세요.그래야 책임에서 자유로워 집니다.그런데 지금은 이사간다하면 대박아닌가요? 울 세입자는들은 다 계약갱신 해서 손해가 너무 크네요.
2022-07-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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