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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 사의표명, 아내 명의로 투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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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 투자 의혹이 불거진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존 리 대표는 최근 메리츠금융지주에 사의를 표명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측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존 리 대표는 친구가 2016년 설립한 부동산 관련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업체인 P사에 아내 명의로 지분 약 6%를 투자한 의혹으로 최근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았다.금감원은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메리츠자산운용 측은 "P사가 법상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않고 투자 결정에 존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7296
대표적으로 부동산 투자혹은 집사면 바보 멍청이로까지 표현했던 존리가
아내명의로 부동산 관련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에 투자하다가 걸렸네요.
결국 저사람도 부동산이 계속 오를꺼라고 본거죠.
실제로 저사람이 만든 펀드는 부동산 투자 수익률보다 한참 아래라서
말만 번드르르하고 속은 없다란 평가가 많았죠.
뭐 저사람입장에서야 사람들이 부동산 보다는 주식투자를 많이해야 돈을 버는 입장이니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심지어 저사람 미국이랑 한국에 집이 있죠. 떨어진다고 개소리 하는 사람치고 집 파는 사람
별로 없죠.
내 생각에 나중에 밝혀질런지는 모르겠지만 라하나 쇼킹이 같은 폭락론자 유튜버들도 무주택자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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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줍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