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락 그것은 믿음 소망 사랑

높은 수준 잘 보고 갑니다 

안사는 사람은 모든 자산 다 떨어지고 있다면서 절대로 안사죠.

그냥 안사서 안떨어지는게 승리자라면서 자산들고 있는 사람 비웃습니다.

하지만 하락기 지나가면 다시 상승시작.

하락기에 안사던 사람은 다시 상승시작해도 이게 상승시작인지 캐치하지 못하죠.

결국 언제 샀던지간에 샀던 사람들만 자산 늘려가는게 현실이죠.

고점을 잡아서 수익률이 마이너스더라도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가지고 있는데.

자산 하락한다면서 자산 들고 있는 사람 비웃는 사람은 평생 자산 하나도 안들고 있는게 태반이죠.

저점에 귀신같은 타이밍에 자산 매입하면 최적이겠죠.

하지만 안사는 사람들은 끝까지 안사는게 사람들이에요.

자기 스스로가 어디에 속해있는지를 알아야 상황을 벗어날 수 있어요.

지금 자산 하락기라고 자산 떨어진다고 꼬숩다 하시는 분들은 저점 잘 잡아서 꼭 하나라도 건지시기 바랍니다.

그냥 현금만 들고 있으면 나중에 아무것도 안남아있는 경우가 보통이에요.

뭐가 되었든 타이밍 잡아서 자산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나중에라도 자산들고 있게 됩니다.

물류비, 원자재 가격이 다른가요?

집값에 말씀하시는 것들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겠어요.

원자재 상승과 집값 영향도 보실라면 아래 뉴스 한 번 참고 해보세요.

sh 사장 말로는 25평 건축원가 2억 기준 1~2천만원 수준으로 오른다고 하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62965?sid=101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지 못합니다.

심리에 많이 휘둘리죠.

소득대비로 보면 비싸요.

패권 국가 미국이 돈풀기를 끝냈으니 자산가격조정은 당연한것입니다. 돈풀기로 단기간에 두배씩오른 자산가격을 정상적인 가격으로 생각하는건 아니죠?

지금 분양가 대비 아파트 가격이 매우 비싸죠?

분양가 상한제 때문이야 라고 하시겠지만,

분양가 상한제로 분양가를 낮춰서 지은 아파트의 건설사도 돈을 버는 상황이죠.

즉, 땅주인 건설사 모두 돈을 벌었으니, 적정이윤 이상이라는 겁니다.

옆 아파트는 20억인데, 분양가가 10억이다 라고 하는건,

경기 상황에 따라 옆 아파트는 9억따리가 가능하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 아파트 분양가는 3억따리였으니깐요.

말씀하신대로 아파트의 원가는 계속 올라갑니다. 물가가 오르니 원가도 오르겠죠

근데 지금 작년말 20억짜리 아파트가 17억정도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게 10억까지 하방이 열려있는 상황이니

집값이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봐야죠. 물론 10년 지나면 올라 있을껍니다. 

그때 이 20억짜리 아파트가 30억이 되었다가 22억이 된 경우도 가능하고,

20억짜리가 10억 아파트가 되었다가 22억으로 솟구쳐 올랐을 수도 있구요. 언제 구입하느냐가 매우 중요하게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