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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기 비슷한? (미분양 오피스텔떨구기) 이렇게 표현 하던데 고분양가 미분양된 오피스텔을 잔금 및 등기까지 쳐야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앞에 구구절절한 스토리는 접어두고,
결론은 오피스텔 하나를 등기쳐야하는데, 지금 제 상황에서 개인명의로 등기치느냐 일반임대사업자로 등기치느냐 고민되어 여쭙고자 합니다.
(저 주택현황)
1. 경기도 아파트 부부 공동소유(저 49:와이프51)
시가 약 21억. 공시가 14.5억
현제 전세 9억에 주고22년12월 만기시
상생임대인? 그조건 충족위해 5%내로 전세금 상향 할 예정. 이후 약 3년 후 부동산 상황보고 매도 할수있음.
2. 와이프 명의(주택임대사업자)로 서울 오피스텔 소유
23년 4월 이후 매도가능. 공시가 0.93억원 면적 15제곱미터. 1억 미만 이라 주택수 안잡히는걸로 알고있음.
3. 서울 소재 오피스텔 등기 칠 예정.
분양가 4.4억원 면적 74제곱미터(전용45)
- 등기친이후 매수자 나타나면 언제든 팔아치울 예정임
3번의 오피스텔을 등기치려는데 그냥 저 개인명의로 등기친다면 2주택이 되는게 맞는지? 2주택이된다면 세금 이나 향후 매도시 어떤 불이익이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임대사업자로 등기치면 오피스텔 주택수에 포함은 안되는걸로 알지만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할수없다고 해서 세입자 구하기가 좀 어려워질듯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유리한지(개인명의or일임사) 판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구구절절 여쭈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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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매수자가 나오더라도 그게 더 매매가 쉬울것 같고
일반임대로 내서 일단 부가세 환급받고, 혹시나 주택임대로 돌린다고 하더라도 부가세만 뱉으면 되니까
나중에 상황봐서 일반임대사업자로 끌고갈지, 사업자죽이고 주택임대로갈지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