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갈아타기는 허구입니다.26
- 성장성장해나가
- 등록일 2022-07-10 17:24
- 조회수 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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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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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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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AN
많은 분들이 하시는 방법인데 왜 허구라고 단정하시는지.
A주택: 현재보유주택 B주택: 상급지 주택 (편의상 B 주택은 대출레버리지가 가능한 15억 이하로 한정하겠습니다) 이라고 가정하면
A주택 2년이상 거주해서 비과세 요건 맞춘후 B주택을 갭으로 사놓고 (전세가 있던 것이든 아니면 주전세던..) 2년이내 A주택만 비과세로 팔면 되는 상대적으로 간단한 방법인데요.
아주 재수가 없어서 그 사이에 일정이 빵꾸나면 단기월세나 전세 한바퀴쫌 돌고오는건 감수해야죠. 상급지 이동 매리트에 비하면 감수할 만한 리스크입니다.
실제적으로는 현 거주지 근처에 자녀들 학교 문제나 커뮤니티 형성 등으로 원하는 시기에 이사 못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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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잇비1985
a를 영끌헸는데 B를 갭으로 산다라.
여기서 대부분 못하죠
그리고 여유자금 없이 더 상급지 영끌헤서 들어가니까
님 말은 일반적인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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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Rossa
제가 했던 방식은
제가 살던 집을 전세 주고 저는 전세나 월세로 들어가고, 세낀 채로 집을 팔고, 다시 세낀 집을 삽니다( 하나 급지 올리거나 평수 올려서) 그리고 그집에 대출받아서 들어가죠, 대출해도 못들어가면 다시 전세주고 이런식으로 진행했었습니다. 취득세는 6개월 무이자로 신용카드 긁어서 최대한 목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았구요 뭐 저렴한 집이라 가능한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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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을경우 주택을 매도하고 월세 가서 살다가 집을 매수해서 들어가여함요
그리고 제꺼를 제가격에 팔려니 안팔리고 엄청 싸게팔면 갭이벌어지고.
그런 상황입니다.ㅋ
상급지 물건에.무조건 들어가지 않아도 되죠.
글구 보통 매도 먼저해야죠.
@성장성장해나가 '제가격' 이라는 개념자체가 허구입니다. 팔리는 가격이 제가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