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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A아파트
매매 최고가 13.5억 -> 12억 (11% 하락)
전세 최고가 7.5억 -> 6억 (20% 폭락)
(전세 최고 실거래 9억값 제외)
경기 B아파트
매매 최고가 6억 -> 5억 (17% 하락)
전세 최고가 4.5억 -> 3.1억 (31% 폭락)
(전세 최고 실거래 4.8억값 제외 보수적 수치임)
단 1년만에
전세가가 20%~30%대 폭락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현재 진행중입니다.
(1)
만약 집주인이 작년 영끌 갭투자고
고가로 새로운 세입자를 받은 상황이면
전세가 폭락했기때문에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확률 99%입니다.
(2)
영끌 갭투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전세보증금 상승분을 어디에 투자해서
얼마나 손실이 났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3)
설령 집주인이 안전하게 보관했다 할지라도
진상 임대임을 만나면
이전 보증금과 같이 높게 맞추고 싶어서
시세에 맞지도 않는 비싼 전세 호가 불러
새로운 임차인 못구한다는 핑계로
안돌려줄 수도 있습니다.
(현재 20~30% 조정한 매물도
차츰 쌓이고 있는데
되도않는 높은 전세 호가 매물이 많음.
앞으로 골치아픈 사례가 많아진다는 전조.)
때문에
작년 고가에 전세 계약한 세입자는
기간 1년넘기전에 보증보험가입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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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갭으로 세팅친 2021년 여름이후 2030갭들은 똥줄좀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