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사무실이 없다..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 13년만 최저1

빈 사무실이 없다…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 13년만 최저
급성장하고 있는 정보기술(IT) 기업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울 주요 업무 권역의 오피스 공실률이 1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일 부동산 서비스 회사 JLL(존스랑라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상가는 그다지 상황이 좋지 않은것 같았는데 오피스는 반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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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숭동

그게 따지고 보면 누구(!) 덕이지요.

주거지역 재개발, 재건축만 태클을 건 것보다 더 큰게, 이른바 CBD 지역, 4대문안 도심재개발 태클이거든요.

노포 냉면집 어쩌고 하는 시민단체들 입김에 휘둘려.

지금 청진동, 교보문고 광화문점 뒷편에 재개발된 오피스 빌딩들, 언제 계획되어서 언제 입주했나 알아보고

그것들 지어진 후 새롭게 진행되는 도심재개발이 있나 알아보면 바로 답 나옵니다.

2022-07-20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