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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스펙입니다.
20평부터67평까지 스펙트럼이 넓은단지입니다
용적률은 174%이며 세대당 평균대지지분은21.47평이며
가장 작은평수 24평의 대지지분은 11.6평으로 확인됩니다.
단지입구입니다.
차단기운용을 잘 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당아파트가 그렇듯 재건추추진준비위원회가 있네요.
단지내부입니다
세대당 주차대수가 1.35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빈칸이보입니다; 제가 임장다녀본 구축중 가장 주차하기 좋은환경같습니다.
이중주차를 볼수없고 단지내 도로에도 주차되어있는차를 볼수가없습니다.
또 마음에드는 것으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있는 소광장이 있습니다.
킥보드나 자전거타기 좋아보이네요~ㅎㅎ
구축에서 저런광장 보기힘들던데 좋은거같아요
또 아파트단지가 전반적으로 밝습니다.
조명이 이곳저곳 설치되어있어서 그런거같아요
입지는 서현역과 이매동 가운데에 있어서
서현역을 이용하기도 편하면서 동시에 이매역 더블역세권의 입지입니다.
향후 역세권 인센티브를 받을수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거기다 초품아인점도 학령층부모님이 선호할 단디같습니다.
결론
장점
1.교통+학군 두마리토끼를 잡은입지
2.판교와 가까워서 직주근접아파트
3.낮지않지만 높지않은 용적률과 준수한 대지지분
4.관리가 잘 되고있는 단지
단점
1.걸음마수준의 재건축단계라서 실거주를 최소 10년은 생각해야함(하지만 집이 구축인게 문제이지 실거주환경은 좋아서 큰문제는 없을듯합니다.)
2.20~60평대로 쪼개진 평형구성
부린이생각: 전반적으로 관리잘되고 살기좋은아파트라는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대지지분도 준수해보여서 재건축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생각합니다.
제가 사기에는 아직 비싸지만 향후 여력이 된다면 실거주하면서 재건축때까지 버텨도 불편함이 없을듯합니다.
이매동을 전부 임장하려니 힘드네요ㅋㅋㅋ
그래도 날씨가 선선해서 운동삼아 다닐만한거같아요
임장이 이렇게 재밌을줄은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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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10년 더 걸릴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