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된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53
- 등록일 2022-08-16 21:40
- 조회수 2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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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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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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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ro0713
조심스럽게 2번 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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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무조건 팔아달라고 해보세요 많이 챙겨준다고 금방 팔려요
그렇다면 얼마정도 더 주겠다고 구체적으로 얘길해야 하는건가요??
뭐 예를 들어 한달내에 팔면 1천 두달 5백 세달 2백
이런식으로요
전 이렇게해서 빌라 2달만에 팔았어요(금액은 달라요)
그리고 집 팔아보니까 세입자 있는집 생각보다 팔기 힘들어요
@forjisoo 오 이걸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osters 그럼 저 이론은 중계업소가 팔 수 있는대도 의지가 없어 못판다는 소린데 능력이 있는대도 안팔고 있는 업소가 있을가요? 내가 안팔면 다른 업소가 팔아 수수료 먹는데......그건 좀......
@바나나라마
그냥 중개수수료 말고 많이 챙겨준다는거죠 그러면 1순위로 제일 먼저 보여줘요
@rosters
자기네들 네트워크가 다있어서 넉넉히 나눠먹을만큼 주면 소개에 소개로 타도시에서도 보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