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지는 걍 막 긁을 재력이 있는거라 영끌이 아니고요
특히 분양 물량 많은 곳들 주변 단지는 건설사 작업 물량이 대부분이라고 봅니다
거의 없지만 있긴 있죠
저의 여동생이 최고점... 영끌러입니다 ㅋ (당시 신문에도 나왔더란 ㅋ)
다만 그때는 직장인이었고...
올초부터 사업을 시작하고 수입이 10배 이상 많아지다 보니 크게 걱정은 안 하더라고요.
지금 호가가 그 위에서 놀고 있다고 상투가 없는건가요?
시세가 거래가 있어야 생기는건데.. 하다하다 별 소리를 다 듣겠네요 ㅋㅋ
최고점은 항상 폭락이들이 외치던 자전거래여야 음모론의 완성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뭐 물량던지기니 개폭락해서 망했느니 뭐니..
그 몇억폭락해서 힘들어하는 10세대 걱정하기전에 아파트 두배올라서 눈뜨고 코베인 무주택자 1000세대부터 걱정하는게 나아보이네요
폭락안했습니다 이제부터 폭락 시작입니다
최고점에 집산 사람들 기존집 최고점에 팔아서 손해없고 취득세만 좀 더 낸거죠
어쨌든 고점 찍어준 사람이 있긴하죠.
근디 집값이 올라보니 예로 5억 20억 15억 이리 됐다고 나 아직 수익이야 라기 보단 5억날렸네 진즉팔껄 지금이라도?!가 되던데 다른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거처럼 말씀들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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