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어서 자리를 잡으려고요.
전 운정. 와이프는 검담을 이야기하는데..
부포 분들은 어디가 더 좋다고 보이시나요??
집값 상승, 생활인프라, 출퇴근 거리 고려해서요..
다른 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검단요 운정은 너무 끝자락이라
사실 사시는데는 큰 차이 없으실겁니다.
2222
그리고 부동산 국룰중 하나가..
애매할땐 부인말 듣는다...
나중에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아직 땅파고 있는 GTX 를 타느냐
저라면 공항철도 탑니다
검단역에서 디엠씨역 금방 다니죠
전 집이 상암쪽인데 반대로 부평 다니면서
공항철도 이용해보니 편하더라구요
공항철도 타고 한강 건널때마다 파주 일산에서 나오는 차들 보면 존경심이 들정도였네요
저런 주차장으로 어떻게 매일 차 끌고 다니나 싶은....
공철 이용해도되고 언제될진 모르겠지만 GTX 직접 수혜지역이라 한번 슈팅될 가능성이 있죠. 지금은 입주물량이 많아 주춤되지만 반대로 지금이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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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요 운정은 너무 끝자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