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뉴스에 보니 국당이 공시지가 문제 많다고
개선을 한다고 하는데요
급격히 오른 공시지가 내려갈 수도 있나요?
아니면 그냥 국힘 지지층에게 보여주는
정치적 액션 이슈일 뿐인가요?
물론 공시가격 적용까지 시차가 있어서 급격하게 올랐다가 찔끔 내린 곳은 공시가격 안내려갈 수도 있긴 합니다.
시세가 급격히 올랐으니 공시가격도 급격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시세가 일정했던 곳은 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전 조건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공시가격을 설정한다는 내용이지 일괄적으로 모든 곳 공시가격을 내린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모든 아파트 공시가 대폭 상향했는데
올해는 작년 상승분 반납하고 있으니 공시가 내리겠죠.
서울 한강변 자치구들은 비교적 많이 버티는 편이라
하락 적을 듯요.
여기에 플러스 완화된 조건이라고 하니
오래 많이 내린 곳들은 공시가 반값가까이 될 듯 싶네요.
등록안내
물론 공시가격 적용까지 시차가 있어서 급격하게 올랐다가 찔끔 내린 곳은 공시가격 안내려갈 수도 있긴 합니다.
시세가 급격히 올랐으니 공시가격도 급격히 올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시세가 일정했던 곳은 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전 조건보다 완화된 조건으로 공시가격을 설정한다는 내용이지 일괄적으로 모든 곳 공시가격을 내린다는 얘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