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을 서민이 볼거 같으세요

현금 부자나 기업이 볼거 같으세요

규제를 왜 거는지를 생각해보면 되겠죠

왜곡된 서열이 정리될것 같은데요

상승하락은 모르겠고 실거주 1주택자 갈아타기는 가능해질듯

미국 기준금리가 기대 인플레를 억제할 수준인 

4% 후반으로 간다는 전제 하에... 

거래량 터지면서 초급매 아닌 일반 매물도 

시세하락을 인정하고 호가가 내려가겠죠. 

차트상은 매우 급격한 하락 나올 겁니다. 

KB 는 호가에 영향 받기에 거래량 안 터지면 

차트 하락세 작아요.

호가만 내리고 거래가 없겠죠

저도 비과세면 당장 팔고 싶습니다?

2배이상 올랐는데 아직도 50%구간이라서요 ㅎㅎ

물론 9억,15억 규제 때문에 그 언저리에 있던 물건들은 하락세는 멈출수 있을것 같긴한데 

부동산 가격을 단순히 한두개의 요인으로만 설명하긴 힘들어서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힘들것 같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당장 부가세가 10%정도인데 이걸 20%로 늘린다고 생각해보세요.

물건값이 오를까요, 떨어질까요? 기업들은 세금포함해서 물건값을 정하고 팝니다. 손해보고 팔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물건값은 오릅니다. 다만 물건은 덜 팔리겠죠.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세금으로 규제를 하면 가격은 치솟고 거래량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필수품이기에 규제가 거의 안통하고 가격이 치솟죠. 규제는 또한 공급도 줄입니다.

치솟는 가격, 줄어드는 공급,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고 공포수요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민주당 쓰래기놈들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투기로 단정짓고 규제에 규제를 가하기 시작합니다. 

집공급은 계속 줄이고 시장안정을 위해 임대만 주구장창 공급을 시작합니다. 그냥 쓰래기 개 쓰래가 당입니다.

사람들의 욕망을 전혀 이해를 못했죠. 오로지 본인들의 욕망에만 충실했습니다. 내가 그들이 임대에 살면서 지랄을 했으면 욕은 안했을겁니다. 지들도 대부분 다주택자였고 아파트를 환상으로 치부하면서 아파트에 거주했습니다. 개 쓰래기 당입니다.

지금 향후 계획도 대부분 임대주택건설입니다. 좋은곳 분양은 이제 분양가도 넘사벽이고 경쟁도 치열하며 대출도 안나오고 이자도 비쌉니다. 서민들은 이제 수년에서 수십년간 내집마련은 포기해야 하는 상태죠.

지금 정부도 과거 정부도 그렇지만 개쓰래기 정책 바로 집값 안정화 정책. 이게 제일 문제입니다. 공급딜레이가 수년에서 수십년인데 집값을 안정화시키려고 하니 과잉공급을 절대 안하려고 하고 만약 이 예측이 틀리면 부동산이 개난리가 나는겁니다. 집값이 오를때쯤에 닥치고 공급준비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죠. 민주당이 개쓰래기 당인게 내집마련욕구를 악으로 치부하는것이 더 과잉공급을 못하게 막는다는거죠. 

공급규제: 재초환, 분상제, 고분양가규제 기타 재건축 재개발 규제

수요규제: 대출규제, 취득세 중과, 종부세 중과

공급규제와 수요규제를 커플링해서 함께 풀어야 시장 충격 줄이면서 시장 정상화로 나아갈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