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문재인이는 주택공급을 안했다고 기억하는데25
- 입만열면개소리
- 등록일 2022-09-08 04:54
- 조회수 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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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제외한 아파트로만 범위를 좁히면 이러한 경향은 더 강해졌다고 강 의원은 강조했다. 문재인정부 4년 간의 수도권 연평균 아파트 공급물량은 인·허가 20만4000건, 착공 20만 건, 준공 20만1000건으로 노무현정부(인·허가 20만4000건, 착공 16만 건, 준공 14만6000건), 이명박정부(인·허가 17만7000건, 착공 8만9000건, 준공 13만4000건), 박근혜정부(인·허가 18만9000건, 착공 17만7000건, 준공 11만1000건)보다 훨씬 많았다. 기사 내용보니 아파트만 봐도 적진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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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개소리
팩트체크만 하고 갑니다. 1. 강남 + 서울 공급량도 적지 않았음2. 서울나올로나 경기도 외곽대단지에 공급물량이 특별히 많았으면 적어도 서울 나홀로나 경기도 외곽대단지 아파트 가격은 떨어져야함. 거기도 가격은 올랐음. 문재인이때 공급량이 적어서 가격이 롤랐다는게 거짓말이라는 반증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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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
@입만열면개소리
앞으로 이정도 입지 이정도 규모 아파트는 공급이 더딜 거다 <-가격 상승
문제가 뭐냐면요 박근혜가 그짓거리를 하고 빠지는 바람에 10년은 민주당이 먹을 거라고 사람들이 예측했다는 겁니다. 아 그러면 10년 공급 잠기는구나 실제로 정권 바뀌기 전에 허가난 거 말고 강남쪽 재건축은 올스톱됐죠. 근데 문재인이 생각보다 더 병신이라 5년만에 정권 넘어갔고 이제 다시 공급 풀리는구나 하고 가격 빠지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강남접근성 좋은 쪽은 별로 공급이 안 됐어요. 저기 인천에 왕창 지었는데 인천은 강남 접근이 안좋아요 그나마 경기남부에 들어간게 광주 용인 처인구, 화성 수원 이런쪽이 주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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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에터 대표적인 사례가 이명박정부 당시의 보금자리주택.
사실 강남에 보금자리 하면서 그린벨트 풀어 주택공급 좀 했지만 뭘 좀 아는사람들이 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식의 공급은 많이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부는 대중들에게 앞으로 이런식으로 무제한 공급할 것이라는 시그널을 줬고 대중들은 그것을 철석같이 믿게 되었죠. 일단 샘플로 몇천세대가 공급 되었고, 예전 서울시장때 뉴타운으로 실제로 대량공급 한 사례를 봤으니.
가격 안정의 기반에는 이런 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위치에 싼 물건이 계속 공급될것이라는 믿음.
그런데 지금은 그런 믿음이 없지요. 말만 무성하지 샘플로 한 일이천세대 일단 공급, 이런것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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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입만열면개소리 와.. 이런댓글 좋아요 실화입니까? 정부에서조차 부동산 못잡은건 인정 안했어도 공급 부족했던건 인정한건데.. 정말이자 ...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11118144089485e6e69892f_18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11250003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3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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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개조한 원룸도 그 안에 포함일걸요
근데 김어준은 성북동 단독주택 살아요.
입으로만 진보 외치는 양아치들 발상으로 만든 공급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