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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행복주택이나 그런거랑은 다르게 거주제한 한도가 몇년 정도가 아니라 50년까지 가능..
철거민이라 자동차나 월급 재산? 소득금액 제한도 없다고하고
그래서인지 주차장에 벤츠 bmw들도 꽤 보입니다? 1차 충격
다녀온곳이 신축아파트라 깨끗하고.. 푸릇하고.. 지상에 차도 안다니고..
아파트들도 다 이어져있고 .. 뉴스보면 보통 철창친곳도 있고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말이죠.
커뮤니티..헬스? 그런것도 다 똑같고..
서울인데.. 방두개에 거실에 베란다 넓직...신축만의 시스템도 그대로
최대 보증금이 6천인가 7천인가 한달 월세가 10만도 안되더라구요. 2차 충격
조금 더 큰 방3개 짜리 59형? 이건 뭐..그냥 분양아파트랑 별차이를 못느끼겠..
같은 아파트인데 행복주택이나 신혼으로 더 작은 평형인데
그걸로 들어간 사람들은 보증금도 1억이 넘고 내는돈도 몇십만원이더라구요.
서울에서 이 가격이면
차별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혼자나 둘이 살거나
아이만 없다면 나름 살기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어디 철거될만한 지역에 가서 눌러있어보자니..
로또 당첨이 빠를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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