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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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2-09-13 22:41
- 조회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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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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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윗분들 말대로 실제 낙찰은 많이 어렵습니다. 아파트 가격이야 뻔한거니까요. 그래도 경험삼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데 예전에는 낙찰자가 이사비(+위로금)를 쥐어주고 내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가 낙찰받았으니 나가주세요라고 해도 세입자가 나가지 않고 버티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요. '명도'부분을 잘 이해하고 경매에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경매 컨설팅은 대부분 사기 수준이니 컨설팅 받지 마시고, 우선 도서관에 가셔서 '경매 명도' 관련된 책들 몇 권 읽어보세요. 저자 중에 천자봉, 김종성, 이종실이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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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은 사기 입니다
경매
경쟁해서 매매한다 인데 최고가 낙찰 입니다
컨설팅 업체는 낙찰이 되어야 수수료를 받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낙찰을 받고자 하니
적정가가 아닌 최고가를 쓰겠죠?
그러면서 들러리 1명 붙여서 아슬아슬하게 낙찰되었다고 할껍니다.
어딜가나 나쁜새끼들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