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약? 매수? 돌아가는거 보니48

요즘 하도 뉴노멀이 많아서.. 감이 안잡히네요.

@아마게돈s 거래량이 넘 저조해서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근데

지역에 따라 상승도 하락도 있으니..

무주택은 내리 꽂을 때 못 사요 ㅎㅎㅎ 

@이놀도 

갭할 때보니 그것보다 더 느리게 하나둘씩 사라져 가면 잡더라고요.

어어어~~ 하면서 허리나 어깨정도에...ㅠ

@이놀도 5 - 10% 반등할때 살수 있으면 초 고수죠.
그리고 현실은 5% 정도 반등 한다 싶으면 매물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바로 10, 20%로 점프 합니다.
부동산이 어려운게 거래한번, 싸이클 한번 도는데 몇년이 기본이다 보니,
어느정도 타이밍의 감을 익힐때쯤 되면 이미 나이가...

@우산리두바쿠 

막줄에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우산리두바쿠 

아 그렇겠네요. ㅎㅎ

저야 전업이 아니고 제 주위 경험으로만 

세상을 보니 친인척들 사례가 제일 흔해요. 

반등할때 전업인 친인척이 

"야 너네 지금 빨리 안 사면 개털 X된다." 

하고 뽐뿌질 해서 구제하더라구요 

@돌돌이와돌식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현상황은 희룡이부터 도려내야 한다 봅니다.ㅎㅎㅎ

@욱쨩 

근데 진짜 이정도거래량이면 지방세든 양도세든 세수확보가 안될텐데 전정권에서 곳간 많이 채워놔서 버티고 있는건지 사정이 궁금하긴하네요. 세금 안걷는만큼 복지 안하면 되긴하지만...

아니면 다른데서 두드려패서 세금 확보할런지..

@마야님♪ 

저도 그부분 궁금하네요.

두드려팰 곳도 딱히 없을텐데요...ㅎㅎ

그냥 희룡이 한테 맡겨놓고 손놓고 있다에 한표 줍니다.

나중에 ㅈ되면 어어어~~하겠죠..ㅎ

@마야님♪ 

세수 풍년이랍니다 ㅋ 

@목동일이공디 

기사에 나온건 죄다 국세인데요???

지방세가 문제고...그마저도 지방 자립도가 천차만별이죠...;;;

@욱쨩 아 글쿤여 ;;;

@마야님♪ 저도 소득세..... 미약하지만 천단위로 내니까 핵딥빡인데....

@돌돌이와돌식이 

소득세가 뭔지도 모르고 연말정산은 오~ 그냥 돈받는거...

라고 생각한 때가 언제였었는지....

요즘 뭐만하면 건보에 뭐에 죄다 오르고 이거 뭐떼고 뭐떼고 텅장에 몇푼 들어오지도 않는 것 같네요...에효...ㅎㅎ

@욱쨩 힘내시죠 ㅠㅠ 세금은 세금대로 엄청 뜯어가면서 적폐취급받던 정권이 지난거에 그래도 위안을 삼습니다

부동산의 상승, 하락등의 흐름이 무슨 1-2개월 코스가 아니니까요.

@인생실전이다 

많이 아시니 부자되셨겠네요.

저는 그런건 잘몰라서요..ㅎ

@욱쨩 글쎄요. 부자가 되려면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예측해야 되는데 그게 현재나 과거 지식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영 영역은 사실상 아닌것 같아서요. 

말씀하신것처럼 매수도 사라지고, 분양도 죄다 미분양이라면 그건 폭락장이지 하락장은 아닐겁니다.

분양이 완판되었냐 아니냐도 중요하겠지만 경쟁율, 가점, 일부 지역이 아닌 전체적인 미분양 건수등을 확인하면 추세가 보일테고.. 하락장은 그 추세의 방향을 보는거겠지요.

@인생실전이다 

네 근데요..

제가 그쪽한테 그런 말 들을 상황은 아닌것 같네요.ㅎ

@욱쨩 저도 그쪽한테 딱히 말을 하려던게 아니예요. 누군지도 모르는데..

가끔 님과 같은 분들이 있던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는 부류죠.

뽐뿌 부포 게시판이 본인 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실텐데.. 여기다가 글을 써놓고 댓글을 들을 이유가 없다라고 하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여기에 글을 쓴다는건 남에게 내 생각을 보여주고 (뭐 일부로 보라고 쓴다는게 더 맞는 말일것 같은데요) 누군가의 댓글을 

묵시적으로 인정하는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거예요.

본인도 제 글에 댓글을 쓰셨는데.. 내가 그 대댓글로 그쪽한테 그런말 듣고 싶지 않으니 말 걸지 말아 주실래요? 하면 웃기지 않을까요?

뭐.. 님과 같은 분들이 몇분 더 계셔서... 좀 익숙하긴 하네요. ㅋ

@인생실전이다 

와..디게 이해력 떨어지신다..

댓글을 달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런말'이 포인트잖아요.

문맥상 딱 이해가 안되요?

님 말이 맞으려면 다른 댓글에도 똑같이 해야죠.ㅎ

@욱쨩 참 요근래에 말꼬리 잡는 상승론자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솔직히 상대하기가 좀 그렇네요. 수준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서요. 

보세요. 님이 이렇게 댓글 달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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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시니 부자되셨겠네요

- 부자는 미래를 예측해야되는데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즉 님이 대놓고 비꼰말에 지식과 부자는 관련성이 없다고 제 생각을 말씀드린거고... 

저는 그런건 잘 몰라서요.. ㅎ

- 모르신다는분이 저한테 하락장 검색하라고 자신있게 댓글 달으신 건가요? 그리고 본인이 쓰신 글은 폭락장에 대한 글인데.. 그런 상황이 아니니 하락장은 아닌것 같다라는 맥락의 글로 보여서 님이 주장하는 하락장에 대한 반론에 본인의 추론의 예시가 잘못됐다는 말을 한건데..  진짜 못 알아들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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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글에 반론을 제기했더니 검색해보고 오라고 비아냥 거리셔서 그럴 필요없다고 말하니까.. 부자되셨겠네요. 라고 한번 더 비꼬는게 딱 보여서 댓글 달았더니 이제는 그런말 들을 상황이 아닌것 같다라니..  

그러면 도대체 그런말을 들을 상황이라는게 그럼 어떤걸까요? 

앞서도 얘기했지만 님의 말하고자 하는 말을 게시판에 올려놓았으면 남의 얘기도 들어야 되는 시스템이예요. 

본인 생각에 맞든 틀리든, 글을 읽든 말든 그건 님의 자유인데요. 그와 동시에 남한테 말을 하지말라든가 님한테 들을 소리 아니다라고 할려면 그에 타당한 이유를 말하라는거예요. 밑도 끝도 없이 기분 나쁘니까 하지 말라고 할거면 그냥 일기장에 쓰시면 되는거구요.  여기가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아니잖아요. 아..답답하네 

진짜 이해 안되시나봐요? ㅋㅋ

@인생실전이다 

글고생 했네요

님 말이 다 맞는것 같아요.

부자되시겠네요.ㅎ

@욱쨩 네 님도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