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빠진 창동, 24% 빠진 상계..노도강 하락 브레이크가 없다[부동산360]32
- 한팩트
- 등록일 2022-09-17 22:54
- 조회수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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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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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트
전 30년째 단독에서 삽니다. 종부세 낼 정도는 아니고요. 애초에 부동산을 투자대상으로 생각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무주택자들이 저렴하게 집을 샀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투기꾼은 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큽니다
투기꾼을 싫어하기도 하고요 |
[*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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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노원의 경우는 지난 10년여간 인구 순유출인 대표지역입니다.
재개발이 활발한 지역은 멸실과 재공급의 불균형으로 순유출이 일어나지만, 노원의 경우는 은행사거리의 학원가 제외하고는 주공이 너무 낡아서 재개발이 시급한 곳이죠. 창동기지개발 부터 몇가지 개발계획과 주공의 활발한 재개발이 일어나야 희망이 보일거 같아요. 2014~16년즈음에 돈있는 분들이 3000~5000만원갭투자로 아파트 한채씩 사모은 곳인데 그걸 영끌한 2030 젊은 층이 다 받아냈어요. 작년즈음 부킹닷컴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등기자 수기조사해서 나온자료보면 이 추세가 뚜렷합니다. 10년상승률 8위 근 5년 상승률은 2위입니다. 산이 높으면 계곡도 깊다보니, 제자리가 어딘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겠죠,
더불어 과거(2012~13)에 제가 임장다녔던 기억을 되살펴보면 이미 대지지분 낮은 중층소형아파트는 버림받는 수준이었고, 대지지분 높은 4~5층짜리 저층 아파트들은 가격대가 높았습니다. 결국 이지역은 과거에 비춰보면 가격이 충분히 빠지고 난후 원자재산다는 마음으로 아직 남아있는 저층아파트들 노려봐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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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층
집값 잡는다고 어떻게든 제계발 재건축 못하게 싸그리 막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기가막히겠군요.
규제는 하면 할수록 집값이 오르고(세금때문에 세금이 집값에 포함되니 가격이 미친듯이 오름) 규제를 풀면 풀수록 집값이 떨어지니(이놈저놈 다 재계발 재건축 다 신축아파트면 오를이유가 없죠)
결국 집값은 정권 따라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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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노도강 이런덴 경기도보다못한
이름만 서울인곳입니다.
다들 착각하시면안되요
내년엔 내립니다. 24년엔 올라요.
@삼호어묵 상승예측 1년 미루신거네요 ㅋㅋㅋㅋ
보시는 유투버가 그렇다고 하던가요?
하던데요 얼음공장 이웃사람
@삼호어묵 ㅋㅋ 열심히 사시네요
경기도보다 못하지는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