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변동금리로 주담대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요?33
- [* 비회원 *]
- 등록일 2022-09-25 10:51
- 조회수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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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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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커튼
세입자가 힘들면 집주인도 힘든거죠..다 월세가려하니까 그대로 집주인들에게 2년뒤 현금흐름압박으로 전가되고 전세도 그래서 떨어지고 있고 급매나오고 하락하고..지금분위기.. 8월에 폭등설까지 돌면서 무조건상승을 외쳤지만 금리인상과 맞물려 전세하락은 안그래도 안팔리는 거래절볘에 폭탄이 되어 돌아오고 있음 작년이맘때만 해도 전세는 집값떨어지든 오르든 무조건 상승이고 세입자한테전가시킴 다된다고 생각하던데 논리가 너무빈약해서 무슨 종교집단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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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투스
저도 첫집이 2011년 분양 받은 물건이었고, 30년 상환이라 아직도 이게 제일 큰 대출인데 오늘 날짜로 금리 1.98% 네요. 왜 그럴까요?
이후 대부분 대출로 집을 산적이 거의없어서 대출에 대한 기반지식이 없는편이라...
사실 역대급으로 금리 오른다고해서 살짝 쫄리긴 했거든요. 왜 안오르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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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때는 3개월마다 금리변동으로... ㅡㅡ 이번달 4.7%....ㅠ
지금이라도 고정으로...
80%가 변동금리이고 연말 주담대 8%까지 온다고
뉴스에서 나오고 있죠. 이때부터 영끌족부터
집 팔기 시작하겠죠 아마 지금 가격보다
-40% 떨어진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달 이자만 300만원이 넘는데 견딜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