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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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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럼 입니다.

파산한 건설사 대표2

컷패스트볼
등록일 2022-09-26 15:56
조회수 3906

[단독] 건설사 대표 '2700채 갭투자'…대출이자 못 갚아 '깡통전세'
이 일을 벌인 건설사 대표는 알고 보니, 다른 빌라와 오피스텔 수천 채에 전세를 끼고 갭투자했습니다. 하지만 이자를 감당 못해 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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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마

저놈은 깜빵가고 전세는 사라져야함

2022-09-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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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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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산리두바쿠

건설사 대표가 갭투기 하다 망한게 아니라
건설사가 사실상 망해서 전세 대출사기 명의대여로 그간 먹고 살았던거 같은데요
전세 대출사기 명의 대여자들 보면, 노숙자가 아니라 건설 쪽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건당 200 - 300씩 받았으면 저걸로도 한몫 땡기거든요

2022-09-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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