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도 아니고 직장이랑 거리도 멀지만 근처에 스타필드도 생기고 역도 생긴다던데 지금 주변 상권은 별로더라구요.
화서역은 이미 떳고 근처인 호매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빠르면 3~4달내에 입주가능할거같은데 고민이네요.
생활권도 아니고 직장인 인천, 강서까지도 멀어서요.
2028년쯤에 분양까지 가능하지만 임대 입주 계약하면 청약통장 쓰고 들어가야해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생활권이 인천, 강서이면 검단을 가셔야 ;;;;
신분당선만 믿고 갑니다
지금 가격도 좋고 신분당선 호재는 곧 삽뜨고요. 그리고 수원에서 거의 유일한 숲세권이라 사는 사람들은 만족합니다. 그리고 호매실 약점이 신분당선 전까지는 수원역으로 나와야 상권, 여가 등을 즐길수 있죠. 스타필드는 좀 멀죠.
직장 멀면 절대비추.
비행기 소음
지역의 포텐셜은 충분합니다만 직장, 생활권도 아닌데 왜..
그리고 신분당선 외에도 문화, 스포츠, 유통 관련 대규모 인프라가 들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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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3~4달내에 입주가능할거같은데 고민이네요.
생활권도 아니고 직장인 인천, 강서까지도 멀어서요.
2028년쯤에 분양까지 가능하지만 임대 입주 계약하면 청약통장 쓰고 들어가야해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생활권이 인천, 강서이면 검단을 가셔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