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 지역주택조합에 몇년전 들어가셨어요..
당시 저희가 말리기도 했는데ㅠㅠ
혹시 중간에 나오려면 그동안 들어간 돈은 다 포기해야하나요?
아예 투자금 회수하면서 빠져나올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게 19년도인가 법이 바뀌고나서뷰터 아닌지요?
조합장이 업무추진비 및 월급으로 조합원 납입금 매달 빼먹는 경우가 방송에 자주 나오더군요...
에휴ㅠㅠ
중간에 나와서 손해 안보는 방법은 가입후 한달 내외일거고 그 이후에는 조합마다 다를거에요. 잘되는 곳은 피받고 넘길수있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 못나가게 조합에서 규정을 다 바꿔버리죠.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업승인 났으면 위약금 물어야합니다. 사업승인 이후 공급계약까지 맺었다면 포기도 힘드니 우선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확인해보세요.
100%환불이 가능한경우는 시행사측에서 계약에 없던 금액을 추가 요구한다거나 하는경우처럼 시행사측이 잘못이 있는경우인데 그것도 보통 소송해야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99%불가능..
ㅠㅠㅠ
총 들어간 금액은 6500이 전부신가요?
원수에게 추천하라는.. 지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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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19년도인가 법이 바뀌고나서뷰터 아닌지요?